티스토리 툴바



^^

지속성을 갖는 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저도 알고 여러분도 알게 되었을 줄 압니다. 물론 중간에 개인적인 사정도 있긴 했지만요.
어쨌든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다시 뵙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0

night blossom


                                photographer Sasu Tei
                                stylist shouji ko-ta from bnf agency
                                hair kaneda hitomi
                                make up naochin
                                model mariko from be natural model
                                photographer assitant um,sen,mary
                                그리고 내 새로운 블로그
                               http://sasutei.wordpress.com/
Trackback 0 Comment 0

무제


Trackback 0 Comment 2
  1. 테즈. 2010/03/28 02:1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왕...잘도 나는구나~~

  2. Kenshin.RA 2010/04/06 17:08 address edit & delete reply

    90도 꺾여있는 사진인가.. 새들이 솟구치는 느낌이네여

Asphyxia

photographer Sasu Tei

hair&make up Nao-chin

model Yachiko from bellona model agency

Trackback 0 Comment 2
  1. 테즈. 2010/03/28 02:14 address edit & delete reply

    드뎌 좋아하는거 찍었구나..ㅋㅋㅋ +.+

  2. Kenshin.RA 2010/04/06 17:0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야치코상 신인인데도 연기력이 좋은...

SANCTUARY 011 OFFBEAT VIBE DESIGN


제 공 : Realjammusic (리얼잼뮤직)
제 작 : Benedef Design Lab (베네데프 디자인 연구소)
종 류 : 포스터/플라이어

제작 의도 : 
어김없이 돌아온 매달 돌아오는 생츄어리. 비공식적으로는 1주년이다. 공식적으로은 아마 다음달이 되겠구나. 1년이란 시간은 항상 언제나 느린듯 빠른듯 하다. 느리게 느껴지는 이유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하루 하루 같은 일과에 반복이였다면 그 1년은 기억에 남지않아서 빠르게 느껴질 것 같다. 지난 1년간 동안은 난 다양한 시도와 생각을 하며 그 시간을 하나 하나 느끼며 돌이켜 봤을때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하는가 하면 지금은 매우 반복된 일과 속에서 살고 있다. 오늘과 내일 그리고 어제 항상 같은 패턴에 연속이다. 물론 이것은 비상하기 위한 준비중이니 그만한 댓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것 역시 제작 의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없이 나의 심리상태를 말한 것이다. 물론 내 심리상태가 결국 의도에 기본적인 베이스가 되긴 한다.

이번 포스터의 색상과 컨셉은 모델로써 DJ로써 그리고 형으로써의 휘황 이미지를 떠올리며 전체적인 느낌과 컬러링을 생각해보았다. 역시나 기본적인 소스는 매회에 사용되는 숫자를 이용한 것이였다. 이번에는 11회이니 물론 11을 이용하여 표현하였다. 기본적인 느낌은 Flow(흐름)이다. 물의 흐름, 공기의 흐름, 그 흐름이 나에게 있어서 어떻게 다가오는가. 물고기는 물은 탄다. 새는 공기를 탄다. 그 자신이 스스로 그 흐름에 대항하기 보다는 그 자연스러운 흐름을 이용하여 마치 자신이 스스로 그것을 만드는 것처럼 보인다. 그 와 마찬가지로 삶도 그러하지 않을까? 흐름을 잘 타고 그 흐름에 맞춰 몸을 싣고 그 흐름을 읽고 그 흐름을 이용하는 것. 그것이 자연스럽고 아름답고 멋진 삶이 아닐까 싶다. 처음에는 분명 휘황 형의 이미지를 떠올렸다고 했지만 결국 또 내 생각이다. 그럼 좀 다시 음악적으로 말하자면 DJ 역시 그 음악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읽고 새가 날고 물고기가 헤엄치듯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에 또 댄서는 그 흐름에 몸을 맡기고 자연히 함께하는 것. 그래서 이번에 나의 주제는 Flow 이다. 그럼 다음 달 12번째. 1주년에서 다시...


근황 :
토플이란 것과 교제중...매우뜨거움. 교실 중앙 앞에서 3번째(전체 적어도 한 25줄 中) 선생님과 정면자리 항상 마크중.


Trackback 0 Comment 3
  1. sasutei 2010/03/21 01:59 address edit & delete reply

    토플...내 인생 한번도 해보지 않은 것.
    열심히 해~덕현!

  2. Kenshin.RA 2010/04/06 17:0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직도 선생님 정면에만 앉는거야?
    샘 의식하고계신다..ㅋㅋ

  3. BENEDEF 2010/04/11 23:0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반 바꼈는데 이제 그런 선생님이 안계셔..역시 그렇듯 학습효율 능력도 좀 떨어지려고헤..

우리 만나요~

집에 컴터가 없어서..거두절미 하고 말합니다.
혹시 이번주 토요일 혹은 일요일 시간 되시는 분 말씀해주세요.
아기똥 한국 모임이 있다 하겠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시간 되시는 분이 확인되면..
장소랑 시간..그때 정하려고요..급하게 죄송합니다..
이번 주말에 못모이면..다음주에 라현진 군이 참여하는 문화복장학원 유학생 패션쇼
보러 가실 분도..모집중..
패션쇼 당일에는 라현진군이 바쁠 것 같아 이번주말에 모이면 좋을 것 같아서
급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계속 한국에 있으니까 나중에라도 또 만날 수 있는데....
라현진군은 일본에 돌아가니까..
아무튼 정리가 안된 글, 급한 글 죄송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메일 보내겠습니다.
집에 컴터가 없어서 다시 답장보내는데 시간이 걸릴수있습니다.
그럼~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0

Agittong - 2010 1/4분기 과제


Rod Keenan







Rod Keenan 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자 브랜드 이자 millinery.(프랑스에서는 모디스트 라고 하는데..내 목표가..millinery..모디스트인데..우리나라에서 쉽게 통용되는 용어가 아니라서 나는 잘 사용하지 않는..)



Rod Keenan은 뉴욕, 할렘의 중심지에 아틀리에를 가지고 있는 멘즈 중심의 모자 브랜드. 브랜드 명이기도 하고 이 millinery의 이름.
꾸뜨르 적인 전통기술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융합시켜...디테일에..신경을 쓴..수예의 손맛..유니크한 소재 사용으로.. 남성 모자의 멋진 스타일을 보여준다.



소재 선택이 너무 좋다. 사실 미국이나..유럽쪽은 핸드메이드 모자 산업이 활성화 되어 있기에 사용할 수 있는 소재들이 풍부하긴하지만..
그런 소재들을 가지고 탁월한 선택으로 정말 맛깔나는 모자를 만든다.


 
내가 지금까지 90퍼센트 이상 여자 모자를 만들고 있는데...그건 저번에 올린 Head dress 같은 부인용의 모자를 만들 줄 알아야지..진짜 모디스트라 할수 있을 테고
남자모자만 가지고는 먹고 살기는 불가능하고, 점점 모노쯔쿠리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
말하자면 '공부'로서 일부러 여자모자를 중점으로 만들고 있는데,
사실 처음 이 길에 들어설 때 부터 내가 쓰고 있는..내가 쓰고 싶은 모자를 만들고 싶어서였기도 하고..
그래서 훗날 '진짜 모자만들기'를 시작 한다면 결국 멘즈 모자를 중심으로 모노쯔쿠리를  하지 않을 까 싶다..까 싶다가 아니라 그렇게 할 거임.



지금 장식이라던지..그런 '공'부를 하려고 일부러 화려한 장식..지나친 장식..디테일적으로 복잡한..것들을 만들고 있느데..진짜 남자모자를 만들게 된다면
Rod Keenan 같은 남자 모자를 만들고 싶다.




개인적으로 단순히 클래식..심플하기만 하는 모자를 1순위로 두지 않는다.(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닌..때 와 장소에 따라 그런 모자가 더 멋져보일때가 있긴하지만..이라는 얘기) 어디에나 있을 법한..어디에서나 살 수 있을 것 같은 모자를 선호하지 않는 것은 사실이고..
디테일적으로 어떤 특징이 있고 표현이 들어간 모자를 좋아한다.
그런면에서 Rod Keenan는 장식적인 요소..디테일적인 면에서..
남자모자에서 할 수 있는..심심하지 않으면서...지나치지 않고..딱 거기까지의 절제된 감각을 보여준다. 



지금 모자를 만드는 사람이 아닌 그냥 모자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Rod Keenan의 모자는 너무 갖고 싶고 쓰고 싶은 모자고
실제 모자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Rod Keenan과 같은 남자 모자를 만들고 싶다. 



Rod Keenan 모자의 가격은..50십만원...7,8십만원..뭐 이렇게..쩝..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2
  1. Kenshin.RA 2010/03/09 00: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시작되었다...ㄷㄷ

  2. sasutei 2010/03/15 23:42 address edit & delete reply

    bye. otukaresamadesita.

Head dress


Head dress

벨벳, 스와로스키....는 아니고 싸구려 귀걸이 뿌셔서. 

http://ppulset.tistory.com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2
  1. 테즈. 2010/03/03 02:1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거 이쁘다...+.+
    저 끈이 요코즈나의 그것 같애...

  2. sasutei 2010/03/03 23:1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부다 나 촬영할때 일단 줘봐/
    안쓸지도 모르지만 쓸지도 몰라~

Pillbox


pillbox

기모노의 '오비'원단 + 토끼털
서양과 아시아를 믹스.

http://ppulset.tistory.com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0

아기똥


아! 그리고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의견을 수렴해서 따로 공지하겠지만 이번 달(3월) 말 쯤에 한국에서 모임을 가져볼 까 합니다.
3월 24일 한국에서 Kensin RA 군의 유학생 패션쇼가 있는데..그때 겸사겸사 아기똥의 '모임' 도!
그 날이 평일이라 다른 분들이 시간이 어떻게 되실까 염려가 됩니다만, 그 쯤에..그날 을 기준으로 해서
전 주 주말이나 그 주 주말에 모임을 가질 수도 있고요.
시간이 되면 모임과는 별도로 그날 가볍게 패션쇼만 볼 수도 있고요. 어쨌든 한국에 계신 분은 댓글로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Kensin RA 군은 이곳에 별도로 그날의 일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3
  1. sasutei 2010/03/01 17:25 address edit & delete reply

    yasumi?

  2. joesquiat 2010/03/02 23:5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기똥이 모이는군요 ㅎ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3. ra 2010/03/04 16:3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금 학교인데..
    내일까지 발표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음다 지송

    3월16일날 한국들어가구
    19일 피팅
    24일 패션쇼
    24일은 쇼가 끝나고 이래저래 너무 바빠서요
    그날 말고 다른날은 문제 없을듯..
    제가 아마 4월초까지 있을듯 싶네요
    ㅎㅎ

    다들 쇼보러 오세요!

아기똥입니다.

저는 '락현'이 아니라 '아기똥' 입니다. 드디어 '과제'의 시간이 왔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자율적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포스팅하다가 공통의 '과제' 를 수행하는 그것. 
지금 생각은 분기별로 해서 1년에 총 4번의 작은 과제, 그리고 그해 1년의 하나의 큰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아직은 방향이 확실하게 잡힌게 아니니 일단 내 맘대로 진행합니다~. 죄송~.


우선! 3월 한달밖에 안남았지만 1/4분기의 과제는
'자기가 현재 하고 있는 분야에서 좋아하는 인물, 혹은 리스펙트, 혹은 롤모델, 혹은 그냥 소개해보고 싶은 인물' 등 등 을 
포스팅 하는 것입니다. 


사실 공통의 '과제'들은 이런 단순한 것보다는 좀더 창의적이고 입체적인 것을 수행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를 들어 '3월'이라는 테마가 주어지면
저는..아니 락현은 그 테마로 모자를 만들고 누구는 사진을 찍고 누구는 옷을 디자인하고 누구는 그림...또 누구는 음식을 만들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아기똥'의 취지에 걸맞는 그런 것!


이제 시작이고 아직 뭐가 잡힌게 아니니 1/4분기의 과제는 일단 간단하게 시작해봅니다.


포스팅 방식은 글만 써도 되고..사진을 올려도 되고..참고 자료를 링크해도 되고.. 각자 자유롭게 하셔도 됩니다. 


공통의 과제는 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자유'가 되든 '자율'이 되는 각자의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조만간 2010년의 큰 과제를 의논해서 정할까 하니 '테마'를 몇개 정도 생각해 두세요. 



작은 과제/큰 과제.. 이렇게 모아진 것들로 2010년을 마무리 하는 시기에 '전시회'(가 되든 그냥 망년회가 되든)를 해볼까 
합니다. 보여질 것들이 많이 모아진다면 많은 사람을 불러 모아도 되고..그렇지 않다면 조촐하게 우리들만의 '파티'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kensin.RA가 만든 의상들로 패션쇼를 해도 되고..
락현이 만든 모자를 지인들에게 쓰게 해서 모자만의 작은 패션쇼 아닌 패션쇼를 해도 되고
susu tei / ㅎ ㅅ ㅁ ..또, 검지..가 찍은 사진들을 전시하고 상영회를 가져도 되고..
검지 군은 인도의 풍경 사진에 그 검지로 멋진 글귀 하나 적어줘도 되구요.
테즈의 악세사리도 전시하고
joesquiat가 만든 음악들을 '그 곳'에 흘러나오게 해도 되구요. 그림을 전시해도 되구요.  
아직 등장안했지만 꼬물조물님의 그림이나 조형물..을 전시하고..
thehideaway님의 요리도 전시해요. 전시끝나면 다같이 먹을 수 있게 숟가락 챙겨가겠습니다. 
benedef는 그때의 플라이어를 부탁해요. 광고의 어떤 것이든 디지털적인 어떤 것이든, 영상이든 뭐든 전시하면 되고. 


또! 이렇게 각자 따로 놀면 재미없으니까 '아기똥'을 만든 취지 중에 하나!에 걸맞게
얼마전에도 했지만 kensin.RA 가 만든 의상을 susu tei가 감성있게 찍은 사진을..
thehideaway가 만든 요리를 ㅎㅅㅁ가 사진을 찍어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도..
joesquiat,  꼬물조물이 그린 그림을 천에 실크스크린..스텐실로 표현해서 락현이 그 천으로 모자를 만들고..
검지 군이 인도의 사진과 글들로 스토리가 있는 영상회를 하면 ..joesquia가 만든 음악으로 배경으로..


생각만 하면!  뭐든지 함께 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혼자서는 할 수 없던 그 무언가가 번쩍! 생겨나겠죠!.


그런 전시회..파티..패션쇼..그런 것을 2010년 마무리하는 그때 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인원이 더 추가되도!
참여자가 줄어들어 2-3명이 된다해도 합니다. 


또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1년의 과제들을 모은 결과물이나..어떤 새로운 것들로 1년을 마무리하는 '인쇄물'을 제작합니다. 
이건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몇일후에 따로 이야기하겠습니다. 


.
.
.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4
  1. thehideaway 2010/03/02 06:3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년의 결산 그때 부끄럽지 않으려면 올 한해 정말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다시 또 마음 잡게 하네요.
    지금 실력은 포스팅 올리기도 창피한데 으하하.

  2. joesquiat 2010/03/02 23:5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시회 열면 정말 재밌을거같아요 ㅎ

  3. Kenshin.RA 2010/03/09 00: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예이~

  4. ㅎㅅㅁ 2010/03/14 13:0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 이걸 너무 늦게 봤네요... 빨리 과제 준비 해야겠습니다!

...











                                                             



갑자기 센치해진 맘에 뻘짓해봤습니다 ㅎ...
요즘 김연아를 비롯해서 올림픽에서 어린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내고 어린나이에 노력의 값진 결과를 얻어내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기쁜 마음이 드는 한편
아무것도 이룬것 없고 제대로 해낸거 없는 제모습이 형편없어 보이더군요..
아직 이렇다할 노력도 안했으면서 '언제쯤 꿈을 이루는 날이 올까'라고 생각 해봅니다 ㅎ

아기똥 형제들 늘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할게요

Trackback 0 Comment 1
  1. 테즈. 2010/03/01 00:37 address edit & delete reply

    본인목소리인가요?ㅋ
    이제 벌써 2월도 끝..
    3월이 시작..한국에선 새학기 새시즌이겠네요..
    이곳에서도 높은 벽을 넘기 위해 아둥바둥 거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브로치









실버 950 + 신주

멕시칸 전통모자 솜브레로를 쓴 해골을 만들어보았다.
은판을 망치와 정으로 두들겨 높낮이를 만든다음 핸드피스로 마무리.
은판신주의 녹는점이 다르기때문에 붙이는데 고생좀 했다..ㅡ.ㅡ


언젠가 길거리 공연을 보았던 멕시칸 마리아치의 모습이 떠올라서 카이저수염을 달고 있는 해골이랑 콜라보!!
(요기서 마리아치란 멕시칸 악단을 말하는 데 티비나 이런거보면 멕시코 식당에서 옆에서 기타랑 악기 몇개들고 4~5명정도가 연주하는 바로 그들!!) 
보면 딱 떠올라야되는데 그래서 멕시칸 전통모자 솜브레로를 선택!!
신주부분에 VIVA CALACA (직역하면 안녕~해골~; 죽음이여 안녕 정도?  ) 죽은자의 날이라는 멕시코 전통축제에서 따왔음.
일부러 글자가 잘 안보이게 해서 좀 더 오래된 맛을 내보았음.(사실 신주의 강도가 의외로 세서 마음먹은대로 안된점도 있음.ㅋ)

 

신주의 색과 은판의 색이 잘 어울려서 이거 나중에도 또 써먹어야지...
(지금까지 신주에 괜히 손이 가지 않았는데 이번기회 통해서 신주의 다른 맛을 알게됨..+.+)
이거 신주가  되게 후루이한 맛과 정말 이건 손으로 만들었구나 하는 맛을 줘서...
아..정말 뿅갔음...개인적으로 정말 대 만족이었음...아..뿌듯~~~


p.s 마지막 사진은 마리아치 의상을 잘 차려입은 vicente fernandez 라는 저쪽 세계에서 매우 유명한 뮤지션.
     그가 쓴 모자가 멕시코 전통모자 솜브레로 !! 
     이분 우리나라로 치면 나훈아 아저씨급의 포스인듯.. 퍼펙트 곤잘레스~뷰리풀 세료리타~!! 
     더불어 그의 음악도 한번 들어봅시다...
Trackback 0 Comment 4
  1. sasutei 2010/02/28 00: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힘내~
    현진아 내일중으로 사진 보내줄께~~~
    여기 올린 사진은 일부러 어둡게 한거고 원래 파일은 그리 어둡지 않으니 괜찮을꺼야~

    • 테즈. 2010/02/28 01:09 address edit & delete

      야...내글에 댓글이..
      왜 현진이한테 하는 얘기야?? 응?응?응?
      ㅋㅋㅋ

  2. Kenshin.RA 2010/02/28 03: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ㅋㅋㅋㅋㅋ 이거 접때 말한 그거구나 이쁘다
    머리부분 설명했던게 이거였네. 칸쵸모자.
    녹는점이 달라서 공정이 복잡해지는군.. 새로운 사실을 알았음.
    개낡은 진즈자켓에 달면 이쁘겠다

    지운형 감샤
    부탁드림!

  3. sasutei 2010/03/01 10:07 address edit & delete reply

    ヒョンジン。昨日ボベの作業が忙しくて遅れなかった。ごめん

dub



                                                                       
 

간만에 포스팅!
이번에는 레게 음악 dub의 느낌을 내보려고 한번 만들어봤어요
안어울릴수도 있는 신디사이저음이라던지 그랜드피아노 소스가 가미됬지만
약간의 혼합이라고 느껴주셨으면 해요
jus.....listen!

p.s 사진은 최초로 dub 작법을 고안해낸 프로듀서 king tubby!!
이 노래는 테즈님이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 ㅎ

Trackback 0 Comment 4
  1. 테즈. 2010/02/26 20:52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ㅋ 감사감사....덥도 괜찮지만.전 루츠를 더 좋아해용...^^
    좀 옛날 맛이 나는 그런 느낌이 좋거든요..
    기계음으로는 표현하기 힘든...그런 맛이용...
    사람냄새가 물씬~~

  2. sasutei 2010/02/27 00:1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멋있네여~나 지금 개인 홈피 만들고 있는데 bgm좀 만들어 주세여.
    반복된 코드에 조금은 우울한 느낌의 ㅋ
    하형~잘지내?

  3. joesquiat 2010/02/27 01:00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감사해요 ㅎ bgm 잘만들수있을지 걱정되지만..
    빠른 시일내에 만들어서 올려볼게요! ㅎㅎ

  4. Kenshin.RA 2010/02/28 03:2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응애~응아~

사골국.곰국.설렁탕



요즘 인기가 한창인 추노를 보아도 다른 역사극을 보더라도 꼭 등장하는 것이 바로 주막, 그리고 그곳에 들러 곡주 한사발에 국밥 한 그릇으로 그날의 노고를 달래던 장돌뱅이 아저씨들. 이 장면들만 보고 있노라면 금세 배가 고파져 온다. 집에서 마침 사골도 우리고 있겠다. 추적추적 비 내리는 우중충한 밤이겠다. 삼박자가 어우러져 사골국밥을 만들어보았다.
 
재료: 사골, 잡뼈, 다진파, 다진 마늘, 소금, 후추. 당면 (소면이나 당면 취향따라 선택.) 가장 중요한건 시간과 정성.

알아두면 좋은겠다 싶어 먼저 말하자면, 사골국, 곰국, 설렁탕 불리우는 말도 많고 헷갈리는게 이 세가지이다. 살펴보니 사골은 사골만을 우려낸 것이고 곰국은 사골과 잡뼈를 함께 우려낸 것이며, 설렁탕은 사골과 고기를 함께 우려낸 것이라고 한다. 역시나 사골국밥 이라는 이름답게 가장 중요한건 사골을 우려내는 것이며, 그 외 딱히 손이 가는 조리법은 없다. 사골과 짭뼈는 먼저 하루 정도 찬물에 담궈 핏물을 제거해 준다. 사골만 쓰지 않고 잡뼈를 함께 넣어주는 이유는 우러나는 국물의 농도 차이 정도이다. 큰 통에 담고 끓는 물에 핏물을 제거한 뼈를 넣어 한바탕 끓여준 후 그 물은 버려내고 흐르는 물에 뼈들을 씻어준다. 다시 물을 뼈가 푹 잠길정도로 부어주고 예닐곱시간 끓여준다. 이때 떠오르는 기름기나 불순물들은 중간중간 제거해 준다. 사골은 두번째 우려낼때 깊은 맛이 나기때문에 처음 우린 국물은 따로 담아 두번째 우려낸 국물과 모아서 다시 한번 우려내 주도록한다. 우려내면 우려낼 수록 더 깊은 맛이 나기때문에 중간 중간 물을 보충해 더이상 뽀얀 국물이 나지않거나 사골에 구멍이 나올때까지는 계속 우려준다. 이렇게 우려낸 사골은 용기에 담아 따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젤리처럼 굳게 되는데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덜어쓰면 좋다. 여기까지 어렵지는 않지만 오랜 시간과 그만큼의 정성이 필요한 사골우리기가 끝이났다. 사골을 우려냈으면 사골국밥은 다 만들었다고 보면된다. 취향에 따라 우려낸 국물에 소금과 후추간을 하고 당면을 삶아서 넣고 밥위에 깍두기 올려 먹으면 끝이다. 나는 뼈에 붙어있는 살코기들을 따로 발라내어 함께 올려주었다. 보통 따로 국밥으로 먹어도 되는데, 나는 만들고 바로 먹기 위함이기도 설거지를 줄이기 위해 밥과 국 그리고 깍두기등의 반찬을 모아 만들어 버렸다. 역시 사골국은 잘익은 깍두기와 함께하는게 제 맛이다. 할리 아저씨 말처럼 모두들 한뚝빼기 하실례예? 끝.

-사골국, 곰국, 설렁탕의 경계에서 이 음식을 표현하기가 너무 어려워 이름에 셋다 붙여버렸다.  
-사실 함께 올려 내는 고기로 양지를 많이들 쓰는데, 없어서 그냥 사골에 비루하게 붙어있는 살코기 적당히 발라서 넣었다.
-뚝배기에 담아 냈으면 더욱 먹음직스러웠을 거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넓고 사고 싶은 또 사야 할 그릇은 많다.
-어느 고급식당의 분위기도, 겉모습 화려한 비싼재료도, 어느 일류주방장도 솜씨도, 우리네 어머니들이 자식 생각에 밤잠 설치며 우려내 만들어 주시는, 단지 그 뽀얀 국물에 밥 한공기 말아내어 주는 소박한 사골국 한 그릇은 따라갈 수 없지 싶다.


블로그에서 바로 옮겨온 글이라 반말투인것 양해 바랍니다.
화려한 음식을 만드는 편도 아니고 단지 조리법이나 음식의 느낌을 설명하기 위한 포스팅이라 설명이 장황합니다.
오랜만에 글 올리는데 여전히 별것없어 죄송하네요. 그럼 또 다음에 뵙겠습니다. 모든 좋은 하루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6
  1. 락현 2010/02/25 05: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것은 우리 엄마 사골국보다 맛있어보이네요. 사골국 한 솥단지 끓여놓고 한동안 다른 국/찌개 안하는 ...우리 엄마지만 미워질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립지만..ㅋㅋㅋ

    포스팅의 형식..글의 형식..어투나 뭐든..특별히 정해진것 없이 자기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꼭 어떤 것을 누군가에게 소개하는 형식이 아니어도 되구요.

    다른 이야기지만
    자신이 만든 작품만을 포스팅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니..
    앞으로도 요리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

  2. sasutei 2010/02/25 11:27 address edit & delete reply

    食べたい。

  3. 테즈. 2010/02/25 23:06 address edit & delete reply

    깍두기는 같이 넣지 말고 따로 먹는게 우왕 굿...ㅋㅋㅋ
    파는 듬뿍...아..침고임..+.+

  4. thehideaway 2010/02/26 03:59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하하 락현님의 어김없는 칭찬 감사합니다.
    깍두기를 한번에 넣은건 설거지가 귀찮아서. 하하
    저도 여러분들 미천한 음식 한번 대접해 드려야지 싶어요. 사드시는게 신상엔 좋으시겠지만.
    여튼 그날까지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5. joesquiat 2010/02/26 12:5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반적으로다가 참 먹음직 스럽네요.... 어험..

  6. Kenshin.RA 2010/02/28 03:2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 진짜 침이 입안에 확고인다......
    깍두기 국물 넣어서 말아먹고싶은........................

심장 모자


하하~ 현진이가 와자와자~ 아리가또~. 나도 얼른 사진 찍어뒀지. 
주변에 다들 날 위로하는데..하하 오해야 오해. 오해는 안돼~ ㅋ
<나는 정말 잘했는데 심사위원들이 이해를 못해줘서 못받았다>고 생각안한다규~ ㅋ 위로는 너무 감사~
처음부터 그런 '방향'을 잡고 만든게 아니니까. 이유는 나중에 또 이야기하겠지만...엄마처럼 날 뽀다듬어 주는  우리 대왕싸부가 심사위원 중에 한명이라
우리 대왕싸부가 하라는(바라는) 데로 했으면 아마 대상 탔을텐데..크크 내가 좀 반항했거든..이유는 나중에 또 이야기하겠지만..
작품은 일단 너무 무거웠어. 나의 삶의 무게처럼. ㅋㅋ 가벼움..혹은 유연성 이라는 것은.. 모자..혹은 공예 쪽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이거든.
상 받은 작품들 다 인정한다규~ ㅋㅋ

밑에는 내 일기. 처음부터 알고서 의도했다는 인증샷~ ㅋ

작품 이야기는 내 블러그에 조만간 올릴 예정~
뜬금없이 싸이 일기를 공개한 것은 앞으로 할 이야기들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쏘리~ 

일기는..볼 사람은 다 봤을 거라 믿고 delete~ ㅋ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1
  1. 테즈. 2010/02/22 22:47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길다길어.....

    너무 복잡하게만 생각하지마....
    나 또한 너와같은 고민에 항상 맞닥뜨려 있는걸...

    좀 단순해지자!!! 아잣!!!

'락현'님의 콘테스트 최종심사 출품작




문제가 되어 저작권문제로 락현님께 고소당할수도 있지만 깡으로 올려봅니다.
난또! 문화복장학원 현관입구에 당당하게 전시되어있는 락현님의 모자(?)를 발견.
반가운 마음에 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더 디테일하게 잘 찍혔으면..카메라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쨌든 콘테스트를 본 친구들의 말에따라 굉장히 좋은 작품이었습니다(아는사람이라서 아니라 객관적으로)
심장의 이미지나.. 세세한 부분에 쓰인 재미있는 소재들 이라던가..

콘테스트의 취지자체가... 신선하고 기발한 느낌의 좋은작품을 뽑는 행사일텐데..
모두 기본에만 충실한 작품들이 수상하는 현재의 콘테스트의 현황이 마음에 들지않을 뿐입니다.
저역시 이런저런 콘테스트에서 패배를 맛보았지만..
정말 내가 하고싶은 디자인보다는.. 점점 콘테스트가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올해는 이런저런 컨테스트에 출품하게되더라도.. 내가 원하는 디자인의 작품을 심사원들이 납득할수 있도록..
더 좋은 디자인(?)을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락형 한국에서도 화이팅!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Trackback 0 Comment 2
  1. 테즈. 2010/02/21 22:2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딜가나 그게 문제인듯...
    컨테스트에서 원하는 그것을 짚어줘야..ㅡ.ㅡ
    그래서 심사위원 맘이야...
    학교에서도 선생마다 그 구미에 맞는 작품에 점수 더 많이 주는것도 그렇고...
    아오...갑자기 또 생각나네...아오 빡쳐...ㅋㅋㅋ

    락현..모자는 라라라 통해서 잘 받앗어....
    그 모자 쓰고 1930년대 간지를 줄줄줄 내고 있어..
    조만간 인증샷~!!!

    • Kenshin.RA 2010/02/23 18:12 address edit & delete

      형 빨리 인증샷..

NO NAME

photographer Sasu Tei
hair Mae
make up shihomi
model yuan from bellona aency

Trackback 0 Comment 0

photographed by Sasu Tei

photographer Sasu Tei
designer Kenshin Ra
make up Uki
hair Mae
styling Um hyunju
model yachiko from bellona model agency
assistant Sien

슬럼프.
사진도 나도 어둡다.
현진 작업전에 스트레스 줘서 미안.
서현씨~모자 땡큐.
조만간 올릴께.
다들 빠이.

Trackback 0 Comment 6
  1. Kenshin.RA 2010/02/21 18:45 address edit & delete reply

    멋지다..
    형 불쌍하게 모델이름 안들어가있음..ㅋㅋㅋ
    다들 진짜 눈내리는 추운날에 덜덜떨면서 고생들 많으셨음...

    혹시나 사진 어디에 보내거나할때는 이름을 그냥 designer RA 라고 부탁드립니당
    '스트레스' 농담한번했다가 번번히 당하는군여..ㅋ

    멋진사진 긋!

  2. 테즈. 2010/02/21 22:2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왕...아프로 간지!!!
    정말 깜깜해서 옷의 실루엣이 잘 안보영....ㅜ.ㅜ

    정지운이~ 슬럼프에서 얼른 빠져나와...
    ㅋㅋㅋ

  3. 락현 2010/02/22 05:2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기똥에서의 첫 콜라보~ 아.....주 흐뭇!!!!!!합니다.
    서로 소개시켜주고 아기똥을 시작한 보람이 있어~! ㅋㅋ

  4. sasutei 2010/02/22 15:15 address edit & delete reply

    元のファイルはもうちょっと明るいけど気分が暗いから。
    暗すぎる。detailが見たいなら俺にお酒を!

  5. Kenshin.RA 2010/02/23 18:10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닐본어다...ㅋ

    모두 힘냅시다!

  6. sasutei 2010/02/25 11:28 address edit & delete reply

    会社で韓国語が打てない。

Idea note



아이디어노트(덥개?)를 만들었습네다.
펜꽂이에 펜을 꼽으면 노트를 덮었을때 너무 두꺼워지는 단점이 있기에..
위치를 왼쪽에서 오른쪽(노트의 측면)으로옮겨 측면(?) 두께를 이용.
확실히 쓰이지 않는 작은 공간을 활용하니까 노트가 두꺼워지는 일도 없고 긋.
왼쪽도 좀더 활용해서 이런저런걸 꼽을수 있도록 고안..

그리고 노트를 깔끔하게 둘러싸줄 가죽끈을 이용한 고정장치ㅋ
벨트형식으로 구멍을 만들어놔서 노트가 두꺼워져도 고정가능.





가죽끈으로 깔끔하게 고정!



펜꽂이 위치가 왼쪽이었는데 그거하나 바꾼것만으로도 꽤나 큰 활용성을 띄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거 막 꼽을수도 있고..
옷은 아니지만 나름 재밌네요 이런것도.
누구말대로 진짜 나중에 프리마켓 같은데 가져가서 팔아볼까나..ㅋ
어쨌든 저의 오리지날 아이디어 노트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포스팅 하나 하니까 뿌듯하근여..
도쿄는 몇십년만에 이렇게 눈이 온다네요..
온다고 해도 뭐 쌓일정도로 많이 내리고 하진 않지만..(지금 좀 쌓였음)
내 애마를 타고 학교에 갈수 없다는..덴샤(전철)를 타야 한다는 불편함.................

그럼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Trackback 0 Comment 2
  1. 테즈. 2010/02/21 22:2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량생산해서 프리마켓으로 나가자!!!
    나는 저기에 붙일 은장식을 만들어서..
    부가가치를 높일수 있을것 같애..ㅋㅋㅋ

  2. Kenshin.RA 2010/02/23 18:1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 솔직히 책덮개같은거 뚝딱하고 금방만들수 있고...

    싸구려덮개에 은장식 쪼그만거 하나만 달아줘도 가격은 확 뛰니까..

    해볼만한데..?ㅎㅎㅎ

팬던트



카빙한 왁스를 주조해서 나온 상태 -> 바렐이라는 기계로 세척한 상태 -> 약품처리를 해서 색을 변화시킨 상태





실버 925

물고기를 주제로 만들어본 팬던트.
그 중에서도 좀 강해보였으면 하는 바램에 어류의 최강이라고 할 수 있는 상어의 그것처럼 이빨주변에 좀 더 뽀인트를 주었음..어흥~
그리고 내가 생선중에 가장 잘 먹고, 좋아하는 고등어의 그 느낌을 주기 위해 좀 통통하게 살이 잔뜩 오른 고등어의 느낌도 줘봤음..
(사실 이건 뻥은 아닌데...ㅋㅋ  만들면서 고등어 생각을 좀 했음..)
원주민의 그것과 같은 느낌이 났으면 하는 바램에 좀 리얼리티를 배제하고 형상화에 주력..(사실 뭐 리얼리티는 좀 많이 힘들어서..ㅋㅋㅋ)
생각보다 훨씬 잘 나와줘서 만족..+.+

뱀다리...저는 만드는게 이래서 업뎃이 좀 늦어도 이해바래요.. 혼자서 뚝딱뚝딱 할 수가 없어요..
고가의 기계의 힘도 빌려야 하고, 돈주고 주조도 맡겨야하고, 맡기면 또 얼마동안 기다려야 하고.
그리고 나온걸 받으면 마음에 들때까지 마무리도 해야하고. 이래서 늦을 수 밖에 없어요..ㅋㅋㅋ
다들 그렇겠지만...ㅋㅋㅋ  간만에 하나 블로그 업!!!  아..뿌듯~!!
Trackback 0 Comment 4
  1. Kenshin.RA 2010/02/16 23:2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느낌좋다..
    물고기랑 원주민의 그것의 느낌도 나고..

    개인적으로는...
    동그란 고리(?)랑 몸체의 연결부..목부분인가?
    그런 작은부분까지 무늬가 들어가있다는 섬세함이 긋입니다

    • 테즈. 2010/02/17 03:21 address edit & delete

      동그란 고리 바티깡이라고 해...
      나도 락현이나 너처럼 이바닥에서 배워서.
      우리말로는 뭐라고 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어..
      너도 그렇겠지만...ㅋㅋㅋ

  2. 락현 2010/02/17 00:27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돌 같해. 이건 인공인데..'자연' 의 것 (?) 같해서 매력있는데~
    근데 카메라 샀어?
    글도 사진도 뭔가 깔끔해~..연애하나..

    • 테즈. 2010/02/17 20:05 address edit & delete

      카메라를 사긴..아이폰으로 찍다가.
      카메라로 찍어서 그렇지.ㅋㅋㅋ
      그리고 접사기능좀 잘 땡겨줘서 그런듯
      아니면 학교 형광등 빛을 잘 피해서 찍어서 그런것 같애.

      연애는 혼자하나??ㅋㅋㅋ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ㅋㅋ

10엔

우리동네 코엔지 구제샾에서 '10엔'주고 샀다. 진짜 10엔! 어느 나라 전통의상에 쓰이는 것 같은데..뭔지 알아보기에는 좀 귀찮음.
산 이유는 다 뜯어서 다른거 만들려고~ . 일본! 비즈 너무 비싸!. 따로 사는 것보다 이렇게 완제품(?) 사다가 다 뜯어서 '재료'로서 사용하는게
더 싸게 먹히는게 팁. 에스닉스런 HAT 계속 생각해두고 있었는데 이거 가지고 만들어야겠다. 완전히 새로운 것보다는 원래의 모습을 어느정도
남겨두면서. 이런 식의 '재구성'이 내가 좋아하는 리메이크의 방식.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2
  1. 테즈. 2010/02/16 02:3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거 라현진이 조끼위에 달아줘..ㅋㅋㅋ
    진정한 터키사람이 될듯 싶어....
    터키는 형제의 나라~

    아..케밥먹고 싶다....ㅋ

  2. Kenshin.RA 2010/02/16 23:2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제 터번이랑 베스트 장식물도 생겼으니까...
    꼬깔신발만사면 100%터키인.

.


                                                                        
Trackback 0 Comment 0

Big L- Put It On (joesquiat remix)

                                                                        
 

2월 15일...
곧 설날이 다가오지만 빅엘의 추모일도 다가 오네요 ㅎ
풋잇온이나 mvp 등..한참 힙합음악에 빠졌던 중학생때 정말 많이 들었었죠 ㅎ
아무튼 곧 다가올 빅엘의 기일을 위해서 빅엘의 명곡 put it on을 리믹스 해봤어요
일단 정리나 믹싱이 덜 되어서 튀는음도 있고 거슬리는 음들도 있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뭔가 올드스쿨하게 뽑으려고 생각했는데 잘됬는지 모르겠음 ㅎㅎ
Trackback 0 Comment 0

ㅎㅅㅁ


저는 종종 구름사진을 찍습니다.
하지만 구름은 제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모양으로 나타나질 않아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2
  1. joesquiat 2010/02/08 08:0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색감 너무 좋아요!

  2. 락현 2010/02/10 01:30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하늘의 구름과 윈도우에 비친 구름이..멋진 느낌이네요~

JOESQUIATKIDS


                                                                        



MGMT..mstkrft..justice..로익솝..크리스탈 케슬스
정말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있는 음악들이예요
반복적이고 시끄럽고 노이즈가 잔뜩 들어간 음악이라 싫어하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ㅎ
일렉만큼 중독적인 음악도 없는것 같습니다
저의 다작습작은 계속됩니다 ㅎ 보컬을 찾아서 좀더 완성도있게 만들어 보고싶습니다!
보컬모집함..ㅎㅎㅎ
Trackback 0 Comment 3
  1. 테즈. 2010/02/08 00:1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제게는 일렉보다 중독적인 레게가 있습니다..^^

  2. 락현 2010/02/08 03:33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내 목소리 자체가 노이즌데..보컬함할까..

    • Kenshin.RA 2010/02/08 19:35 address edit & delete

      상상됨.. 형의 웃음소리...ㄷㄷ

마을


한때 이렇게 표현하는 것에 꽃혀서
닥치는데로 풍경을 수채화로 작업후에 콘테와 카본질을 했었습니다 ㅎ
영감을 받은건 고흐의 풍경화들인데 좀더 만화스러운 효과가 나온거같아요
다음엔 좀 더 큰 절지로 서울타워에서 바라보는 서울을 오밀조밀 그려볼 생각인데....
그리다가 집어치울까봐 겁이 나네요..
Trackback 0 Comment 3
  1. 테즈. 2010/02/08 00:1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집색감이 참 좋네요..
    빨강과 초록도 넣어서 라스타느낌이 나면
    개인적으로 우왕~굿!!

  2. ㅎㅅㅁ 2010/02/08 06:5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 이런 그림 너무 좋아요!

  3. Kenshin.RA 2010/02/08 19:3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서울타워 카페에 들어가서 야경그리시면 진짜 멋질듯..

    십가가가 너무많으려나;

ANGEL


디카로 찍어서 올린점 양해부탁드려요....빨리 스캐너를..
Trackback 0 Comment 2
  1. 테즈. 2010/02/08 00:1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얼굴에서 체게바라 느낌이..

  2. 락현 2010/02/08 03:3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예수패션(?)의 예수님..??

콜라보레이션 드레스

 

 

 


Martin Margiela 2009 S/S









 
 
 
 
 
 
 
 
 
 
 
 
 
 


'아기똥' 크루의 sasu tei 님과의 콜라보레이션 그리고 졸업작품..
마르지엘라 09년 s/s 풍의 느낌을 원하신다는 sasu tei(이하 지운형)
의 디자인의뢰를 바탕으로
끄적끄적 디자인해본 그림들..
에서 탄생된 드레스(아직 67%정도의 틀만 완성된 단계..)임.


마르지엘라 풍이라길래 이래저래 그려봤지만
솔직히 이 작품은 그걸 생각하면서 만든건 아니었지만,
뭔가 끼워맞추면 또 마르지엘라 느낌도 난다는 개인적인 재해석으로
이건 일단 결정.
천은 위에 걸친게 난또 인도직수입실크 로서
1m에 6~7000엔 (10만원 정도려나) 하는 고급천.(세일가 2000엔)
전에 콘테스트 만들도 남은 천이지만 남은걸 이렇게 쓸줄이야..
아직 이래저래 덧붙여야할 부분들이 많고많지만,
마스크?..도 만들고 싶고...
완성작 아니면 남에게 보이기싫은 성격이지만 포스팅을 위해 도중사진을 올림.


대학원준비에 바빴다는 핑계로 만족할만한 졸업작품을(뭔가 크고화려한?) 만들지는 못했지만
나름 개인적으로는 만족할만한 작업이 되고있음.
보디와 사이즈는 같지만 가슴이 좀 커서(퍼져서) 카리누이(가봉?)과정을
힘들게 만들었던 마유짱은 조금 원망스럽지만..


촬영이 다음주인 14일 이니까..
한벌 더 만들어보자 하는 무모한 자신감으로 천을 구입해왔음.
옐로우계열의 망사?비슷한 느낌으로..
노리는 디자인은 가운데그림의 가운데에있는 박스티 비슷한 느낌의 원피스로 해볼까 생각중.
시간은 충분하니 이래저래 생각하면서 작업에 들어가야지.


나중에 완성작을 콜라보레이션 사진으로 올릴 예정..




/뭔가 보기힘들게 올려졌네요
티스토리 글쓰기 참 힘듭니다
이래저래 조절하다보니 글하나에 몇시간이 걸렸는지..
시간아까워서 포스팅하기가 싫어진다...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Trackback 0 Comment 8
  1. 락현 2010/02/07 03:2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익숙해지면 티스토리가 그렇게 편할수가 없는데.ㅎㅎ.
    혹시 사진 자르고 붙이고..등등 사진 편집하고 싶으면 ..'포토스케이트' 라는 프로그램 써봐..정말 빠르고 간단하게~ 할수있징..
    난 포토스케이프에서 사진 편집한다음에.. 블러그에서..사진 올리고..글만 써

    포스팅을 위한 만들기가 되면 안되징..ㅋㅋ 목적이 바뀌면 안되니까 쉬엄쉬엄 하라구~
    난 사이버인간이니까 괜찮지만..이유는 알잖아? ㅎㅎ

    • Kenshin.RA 2010/02/08 19:27 address edit & delete

      걍 투덜대봤음
      형 언제봄

  2. joesquiat 2010/02/07 07:5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빨리 옷을 만들고싶네요...흑흑

    • Kenshin.RA 2010/02/08 19:28 address edit & delete

      joesquiat님 옷까지..ㄷㄷㄷ

  3. BENEDEF 2010/02/07 23:39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한국유학생패션쇼에 서는 그 옷인가?ㅋ 기대해야겠다ㅋㅋ

    • Kenshin.RA 2010/02/08 19:29 address edit & delete

      그중하나지ㅋ일단완성.
      별기대는마;
      오늘부터 또한벌 작업개시~!

  4. 테즈. 2010/02/08 00:1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에 갔을때 있던게 저거였구나...

    나 티셔츠 오바로크좀 ..굽신굽신...

    • Kenshin.RA 2010/02/08 19:30 address edit & delete

      저겁니다
      한번에 몰아서 가져오삼ㅋ

nazine magazine





       얼마전 작업했던 사진을 가지고 서브미션으로 여기저기 보낸 결과 가장 처음 매체화 된것이 한국의 나진 매거진입니다.
보그를 포함해 한달에 20권 이상의 패션잡지를 보지만 보그,누메로,하퍼스바자등등 이미 클데로 커버린 잡지에는
너무 정형화 되버린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항상 인디펜던스 매거진을 선호 해왔는데
잡지의 불모지 한국에 나진 매거진이란 희망적인 매거진이 있다는건 패션사진을 찍는 저에게는
큰 기쁨이였습니다.
이번에는 i love fake magazine측과의 교섭과 마감일상의 문제로 결국 한장뿐이 실리지 못한것이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며.
칭찬일색의 서현군과의 의견차이를 보이는 점이기도 하지만 다들 자신이 하고 있는
작업에 자신을 가지고 자신을 어필할수 있는 장소를 찾는 하루하루를 보냅시다.
다들 잘하고 있겠지만.
재수없는 이 sasu tei였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5
  1. Kenshin.RA 2010/02/07 00:3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좋네요 자기하고싶은걸 밀고나간다는...
    여튼 축하합니다 먼가멋진.
    담엔 더 많이많이 뽑혀올라갔음 합니다.
    Designer RA 라는 작은 설명과 함께ㅋ

    싸우지좀마요 두분

  2. 락현 2010/02/07 02:2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왜 서현'군'이야?-- 재수없어~
    ㅋㅋ
    너 사진 분위기에 잘맞게..잘 나온 것 같다.
    나진 한번도 본적없는데..나중에 한번 사서 보겠음. ㅋ

  3. joesquiat 2010/02/07 07:5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축하합니다! ㅎㅎ

  4. BENEDEF 2010/02/07 23:3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 나진 매거진 좋아요ㅋ

  5. 테즈. 2010/02/08 00:1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왕..저 아래 포스팅 되었던 그 사진이구나..ㅋㅋ
    얼른얼른 벌자 벌어~